[행복출발 더원 리서치] 서른 넘으니 '장동건, 바라만 봐도 흐뭇', 아저씨들은?
어렸을 적 텔레비전 속의 연예인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엄마가 지나가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게 좋냐? 구멍 나겠다. 아예 그 속으로 들어가지 그러냐."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도 눈을 즐겁게 하는,
직접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도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스타가 다들 한명씩은 있을 텐데요.
30세가 넘은 '다 큰 어른'들을 흐뭇하게 하는 스타, 누가 있을까요?
'행복출발 더원'이 30세 이상의 온라인회원 752명 대상으로
‘바라만 봐도 흐뭇한 윈도남녀 연예인’에 대해
물었더니 남성 스타 중에서는 ‘장동건’이 1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윈도남'과 '윈도녀'란 쇼윈도 속의 마네킹 의상처럼 가질 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이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젊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수려한 외모를 갖춘,
이상적인 대통령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죠.
정말 장동건 같은 대통령이 나온다면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성들도 매일 뉴스와 신문에 눈을 돌리겠죠?^^
완벽한 '윈도남' 그 자체니까요.
대표적인 미혼 연예인이지만 요즘 언론 인터뷰에서 ‘이제 싱글이 지겹다”며
“친구처럼 소통이 잘 되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10대 소녀부터 아줌마 부대에 이르기까지 팬층이 다양한 ‘이승기’(13%)가 장동건의 뒤를 이어
‘윈도남’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듯하면서도 귀여운 동생 같은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죠.
3위는 ‘소지섭’(8%)이 뽑혔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는 근사한 몸매와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우수 어린 눈매가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군인 머리마저도 잘 어울리는 ‘조인성’(5%)과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에 소녀 같은 눈웃음이 인상적인 가수 ‘비’(4%)가 각각 4, 5위로 나타났어요.
이 밖에 배용준(3%), 송승헌(2%), 윤상현(2%), 지진희(2%), 현빈(2%) 등이
차례로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1위. 장동건
2위. 이승기
3위.소지섭
4위.조인성
5위. 비
여성 중에서는 ‘고현정’(15%)이 쟁쟁한 후보를 물리치고 1위에 꼽혔습니다.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타고난 미색과 지략으로 여러 남자를 동시에 사로잡는 미실 역을 맡아
바라만 봐도 좋은 ‘윈도녀’로서의 매력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이 비껴간 듯한 고운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우아한 미소 등으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죠.
‘윈도녀’ 2위에는 자체 발광하는 미모로 여신이라 불리는 ‘김태희’(11%)가 올랐습니다.
김태희가 드라마와 광고에 나올 때면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것이 남성들의 평입니다.
아니나다를까 드라마 '아이리스'의 남성 시청자는 오로지 그녀 때문에 본다고 하네요.
3위는 품절녀가 된 ‘이영애’(7%)로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전히 보기만 해도 좋은가 봐요.
4위와 5위는 각각 국민드라마 ‘선덕여왕’과 엣지드라마 ‘스타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6%)과 ‘김혜수’(5%)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장윤정’(3%), ‘전지현’(3%), ‘송윤아’(2%), ‘이효리’(2%), ‘한효주’(2%) 등이
10위 안에 선정됐습니다.
1위. 고현정
2위. 김태희
3위. 이영애
4위. 이요원
5위. 김혜수
당신의 '윈도남', '윈도녀'는 누구인가요?^^
어렸을 적 텔레비전 속의 연예인을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엄마가 지나가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게 좋냐? 구멍 나겠다. 아예 그 속으로 들어가지 그러냐."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도 눈을 즐겁게 하는,
직접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도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스타가 다들 한명씩은 있을 텐데요.
30세가 넘은 '다 큰 어른'들을 흐뭇하게 하는 스타, 누가 있을까요?
'행복출발 더원'이 30세 이상의 온라인회원 752명 대상으로
‘바라만 봐도 흐뭇한 윈도남녀 연예인’에 대해
물었더니 남성 스타 중에서는 ‘장동건’이 1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윈도남'과 '윈도녀'란 쇼윈도 속의 마네킹 의상처럼 가질 수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이성을 뜻하는 말입니다.
장동건은 최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젊고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수려한 외모를 갖춘,
이상적인 대통령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죠.
정말 장동건 같은 대통령이 나온다면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성들도 매일 뉴스와 신문에 눈을 돌리겠죠?^^
완벽한 '윈도남' 그 자체니까요.
대표적인 미혼 연예인이지만 요즘 언론 인터뷰에서 ‘이제 싱글이 지겹다”며
“친구처럼 소통이 잘 되는 여성을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 바 있습니다.
10대 소녀부터 아줌마 부대에 이르기까지 팬층이 다양한 ‘이승기’(13%)가 장동건의 뒤를 이어
‘윈도남’ 2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듯하면서도 귀여운 동생 같은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죠.
3위는 ‘소지섭’(8%)이 뽑혔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는 근사한 몸매와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우수 어린 눈매가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군인 머리마저도 잘 어울리는 ‘조인성’(5%)과
남성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에 소녀 같은 눈웃음이 인상적인 가수 ‘비’(4%)가 각각 4, 5위로 나타났어요.
이 밖에 배용준(3%), 송승헌(2%), 윤상현(2%), 지진희(2%), 현빈(2%) 등이
차례로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1위.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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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에서는 ‘고현정’(15%)이 쟁쟁한 후보를 물리치고 1위에 꼽혔습니다.
고현정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타고난 미색과 지략으로 여러 남자를 동시에 사로잡는 미실 역을 맡아
바라만 봐도 좋은 ‘윈도녀’로서의 매력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이 비껴간 듯한 고운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 우아한 미소 등으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죠.
‘윈도녀’ 2위에는 자체 발광하는 미모로 여신이라 불리는 ‘김태희’(11%)가 올랐습니다.
김태희가 드라마와 광고에 나올 때면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것이 남성들의 평입니다.
아니나다를까 드라마 '아이리스'의 남성 시청자는 오로지 그녀 때문에 본다고 하네요.
3위는 품절녀가 된 ‘이영애’(7%)로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전히 보기만 해도 좋은가 봐요.
4위와 5위는 각각 국민드라마 ‘선덕여왕’과 엣지드라마 ‘스타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6%)과 ‘김혜수’(5%)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장윤정’(3%), ‘전지현’(3%), ‘송윤아’(2%), ‘이효리’(2%), ‘한효주’(2%) 등이
10위 안에 선정됐습니다.
1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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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윈도남', '윈도녀'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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