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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힐링법, 학대? 1등 콤플렉스가? 하정우 러브콜?

진짜 사나이 FM사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수로의

특별한 힐링법이 소개 되었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1등 콤플랙스 공개부터....

유쾌해지는 배우...하지만 흥행에는...아쉬움이 남는 배우

김수로의 힐링캠프 출연기...기대가 되네요...^^

 

 

'힐링캠프' 김수로,"나의 힐링법? 매일 나를 학대한다"

“힐링법? 나를 학대한다. ”

 

‘토크의 제왕’ 배우 김수로가 2일 SBS ‘힐링캠프’에서 맛깔나는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힐링법을 공개한다. 김수로는 최근 녹화에서 평소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1등 콤플렉스’로 매일 자신을 학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왜 이렇게 살아.

정신 차려. 이렇게 살다가 잊혀지는 거야” 등 실제로 자신을 학대할 때 했던

말들을 공개하는가 하면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여행 뿐 아니라 억지로 독서와 그림 공부까지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숫자 ‘300’에 한 맺힌 사연도 고백했다. 출연하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성공해 안방극장의 ‘흥행 메이커’, ‘시청률 제조기’로 자리잡았지만

유독 영화에서 만큼은 흥행에 실패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김수로는 그동안 ‘힐링캠프’

출연을 미룬 이유로 “내 영화가 300만이 넘은 후 출연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며 자신이 유독 관객수 300만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공개해 MC 이경규의 깊은 공감을 샀다.

김수로, <힐링캠프>에서 돌발발언!“하정우와 하고 싶다!”

 

 

영화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김수로는 충무로 대세 배우인 하정우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하정우와 하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해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과연 김수로가 하정우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인기로 배우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갑작스레 연극판으로 뛰어들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에 대해 “‘신사의 품격’ 끝나고

내 연기에 실망을 많이 했다”고 솔직히 밝히며 “극장은 나의 뿌리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는 휴업한 상태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김수로가 지난해 인기 드라마였던 `신사의 품격`에 대해

"내 연기에 실망을 많이 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최근

연극 무대에 서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수로는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맡았다는

평가를 들었던 상황. 하지만 드라마가 끝난 뒤 연극판으로 뛰어들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김수로는 "극장은 나의 뿌리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는 휴업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진짜 사나이에서는 FM병사로 주가를 올리고 있고

나오는 예능마다..물론 안된 것도 있지만 그래도 흥행 보증 수표 같은데

유독 영화에서는....좋은 성과를 못 보는 것은 아닐까...

흡혈형사 나도열은....극장에서 봤는데..ㅋㅋ

 

'진짜 사나이' 김수로가 코피 투혼을 발휘했다.

어제(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2함대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K-6 소병기 발포 훈련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코피가 났다.

전화수 손진영은 "괜찮느냐"며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했다.

하지만 김수로는 휴지로 코를 막은 채 소병기 발포에 돌입했다.

그는 표적 주위로 정확하게 발포하며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과 샘 해밍턴 콤비는 비상조타훈련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형식은 "재송"을 반복해 웃음을 안겼다.

 

‘힐링캠프’ 김수로, 하정우에 러브콜 “하고 싶다”

배우 김수로가 하정우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2일 방송될 SBS 심야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김수로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그동안 김수로는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김수로는 “하정우와 하고 싶다”면서 돌발 발언을 해 ‘힐링캠프’ 촬영장을 초토화 시킨다. 

과연 김수로가 하정우와 하고 싶은 자세한 내용은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김수로는 자신을 학대하면서 힐링한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낸다.

항상 유쾌함을 전해주는 배우 김수로 늘 좋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길....ㅋㅋ

배우 김수로가 앞치마를 두르고 팬들을 만났다.

김수로는 지난 29일 망고식스 원주터미널점에서 진행된 ‘김수로 1일 바리스타’

이벤트에 참석해 직접 바리스타가 돼 팬들이 주문한 커피 등 음료를 만들어 제공했다.

드라마 ‘신사의품격’ 으로 인연을 맺은 망고식스 압구정점을 운영중인

김수로는 팬들이 보는 앞에서 커피를 내리는 등 숙련된 솜씨를 유감없이 뽐냈다.

커피 외에도 사인을 해주고 사진촬영에 나서는 등 팬들의 요청에 확실한 팬서비스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김수로는 “추운 날씨에도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