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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vs 최악의 전화번호, 해커들도 놀라겠네!

최악의 비밀번호 vs 최악의 전화번호...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희의 비밀번호..1111

사실 요즘 대부분 번호키로 바꾸면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열쇠 업체를 부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렇다 보니까 쉬운 비밀번호를 비밀번호로 채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악의 비밀번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가 많은데요...ㅋㅋ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공개, 발표했다.

회사 측에 의하면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바로 ‘123456’.

이어 ‘password’, ‘12345678’, ‘qwerty’, ‘abc123’이 그 뒤를 이었다.

최악의 비밀번호 4위에 오른 ‘qwerty’는 키보드 자판에서

숫자키 바로 밑의 영타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이 같은 비밀번호는 흔히들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단순한 조합으로 만드는 데서 나온 것.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생각보다 많구나”,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절대 피해야겠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공감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기에 최악의 전화번호?

무슨말이지...

최악의 전화번호라기 보다는 전화번호에 담긴 운명의 장난을 얘기하는데요

무심코 나에게 다가온 전화번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래의 사건이 결정되어 졌다고...ㅋㅋ

정확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유비무한이라고 했으니까...

최악의 비밀번호도 안 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최악의 전화번호도...혹시 모르니까...

내가 갖고 있는 전화번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면 좋은 일이니까...

운명의 전화번호 테스트 함 해보세요...^^

 

사실 얼마전에 검색어에 오르내렸던

패스워등 증후군과 함께 생각해봐야할 일인데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사용부터 금융거래까지...

많은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패스워드 증후군, 복잡한 '비밀번호'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면…"당신도!"

'패스워드 증후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였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스워드 증후군'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게시자에 따르면 패스워드 증후군이란 현대인들이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신만 알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고,

그 비밀번호들을 일일이 기억할 수 없어 혼란과 불편에 빠지는

현상을 '패스워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이런 패스워드 증후군 때문에

최악의 비밀 번호가 생겨나지 않았나 싶은데요...

사실 최악의 비밀번호는 예전에 설정된 것들이잖아요

최근에는 이런 최악의 비밀번호 자체가 설정이 안되는거 같은데...

 

암튼 최근 늘어나는 해킹 피해를 막기위해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해

이 증후군이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패스워드 증후군 소식에 네티즌들은 "패스워드 증후군, 무섭네",

 "패스워드 증후군, 나도 있는 것 같아", "패스워드 증후군, 대박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가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1년부터 2년 연속으로 2위에 올랐던 '123456'이

처음으로 'password'를 2위로 밀어내고 최악의 비밀번호에 선정됐다.

유출 가능성이 큰 비밀번호들의 공통된 특징은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한편 최근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약 1억건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인정보유출 피해자들이 최악의

비밀번호 1위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느낌 아니까",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정말 단순하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유출되기 쉽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메시지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스미싱 문자에는 KB국민은행을 사칭하며 '고객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보안 승급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첨부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도록 링크가 걸려있다고 하는데....
 해당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소액결제가 이뤄지거나 은행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 금융정보가 빠져나가며 악성코드에 감염되기도 한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해당 금융기관은 금융사기를 우려해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는 발송하지 않고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정보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문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주소는 절대 클릭하며 안되겠다",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개인정보 털려서 기분 나쁜데 스미싱까지 난리네",

"카드 정보유출 확인 스미싱, 2차 피해 크게 당하지 않으려면

주의해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