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말실수가 류현진 저주? 최희 아나운서 합격 비결?！공서영, 걸그룹 출신?

야구 여신 중에 한명이고...

아마도 가장 시청율 높은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의

안방 마님이...해피투게더에 출연했네요

예전에도 출연했던거 같은데...ㅋㅋ

 

 

 

‘최희 말실수’

최희가 말실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매력녀 특집으로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신입 시절 류현진 선수와 인터뷰할 때

마지막을 멋있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앞으로 류현진 선수에게

남은 야구인생 만루 홈런 같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투수가 만루 홈런 가득하면 그냥 끝나는 것 아니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설이 없었던 것 같은데...

결혼관이 최근 공개되었는데...

 

최희 결혼관 화제 "8세 연하까지 가능"

KBS N 스포츠 최희 아나운서의 결혼관이 화제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희는 "언제쯤 결혼하고 싶냐"는 MC 질문에

"서른 넘어가기 전에 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아직 연하 남자친구는 만나본 적 없지만 위로 열 살,
아래로 여덟 살 정도까지는 괜찮다"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최희 아나운서 발언에 누리꾼들은 "요즘은 연하가 대세지" "위로 열 살?

나랑 하자" "최희 내것 해요" "누나 저랑 사귀어요. 고2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 합격비결 언급 "면접 당시 쓰레기 치웠다" 눈길

최희, 공서영, 정인영 아나운서와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한다.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는 자신의 아나운서 면접 합격 비화를 공개하며

 “스포츠 아나운서 면접 때 생각만큼 잘 못 봐서 면접장에서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면접을 어렵게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왔는데 먹다 남은

 물병 등 쓰레기가 너부러져 있더라.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하니깐 내 것을

치우면서 나머지 쓰레기도 함께 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게 바로

나의 합격 비화였다” 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정인영 스포츠 아나운서도 트레이닝복과 운동화를 신고 면접에 응했다고

자신만의 스포츠 아나운서 합격 노하우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공서영 아나운서

여신이라는 칭호에 대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녀만의 특별한 대처를 얘기했네요..ㅋㅋ

 

공서영 "'야구여신'이라는 말 듣기 좋아, 계속 불러달라"

공서영 아나운서가 '야구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매력녀 특집 녹화에는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공서영은 "야구여신, 축구여신 등 요즘 여신들이 많다.

정리가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MC들의 질문에 "원래 예전에도 여신은 한 명이 아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 각자의 역할이 있는 여신들이다"라며 "사실 우리가 정말 아름다워서

그렇게 불러주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서영은 "야구나 스포츠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우리를 조금 아끼는 마음에 애칭으로 불러주시는 거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으니 계속 여신이라 불러 달라"라고 부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서영 아나운서아 걸그룹 출신?

공서영 아나운서는 각 구단 유니폼을 아찔하게 리폼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화보는 발간 전부터 야구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았다.

맥심코리아는 홈페이지에 4개팀 각 버전 판매량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공개했는데

이 때문에 각 팀 팬들간에 때아닌 인기 경쟁이 벌어졌다.

이를 예상치 못한 맥심코리아 관계자는 “물량을 예측하지 못해 안타깝다.

프로야구 인기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야구 스페셜 한정판 MAXIM 7월호에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주목받은

 '한화 배트걸' 화보와 메이저리거 류현진 활약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야구에 대한 애착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야구에 관심 없다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부터 야구팬이었다"고 말했다.

원조 걸그룹 클레오 출신인 공서영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연예인 짓 더 하고 싶어서

아나운서 한다'고 부정적인 시선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야구 덕후라는 걸 알고 좋아서 한다고 생각해 주시더라"고 답했다.

또 야구 선수들과 연애에 대한 질문에 공서영 아나운서는

"현역 선수들은 거의 다 나보다 한참 어리다. 나도 양심이 있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희 정인영 공서영이 '해피투게더3'에 동반출연한다.

KBSN 최희 아나운서, 정인영 아나운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는 9월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한다.

스포츠 아나운서계 여신이라 불리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

세 사람은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야구 여신'이라는 공통적인 별명을 갖고 있다.

스포츠 관련 지식은 물론 미모까지 출중해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해피투게더3' 손지원PD는 "세 아나운서가 스포츠와 관련해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안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큰 재미를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는 최희 공서영 정인영 뿐만 아니라 홍진영 솔비도 함께 출연한다. 5

명의 게스트가 모두 미모의 여자 스타인 만큼 패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야구 팬으로서... 계속해서 사랑 받으시고...

야구 발전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