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omantic

사유리 상담한 결혼정보회사 어디? 성혼율 높은 행복출발에서...사유리 결혼 상담

통통튀는 매력으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JTBC 연예특종에서 직접 결혼정보회사와 전화로 상담을 했네요...ㅋㅋ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에게 관심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정확하게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받았다고 하는데 관심이 가네요..ㅋㅋ

상담을 해주신 분은

결혼정보회사 더원노블 행복출발의 홍유진 커플매니저 였다고..ㅋㅋ

 

 

늘 재미있는 입담으로 항상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사유리의 이상형에 대한 결혼정보회사의 생각은?

사유리가 김종국에게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하 '런닝맨')에서는

'짝 1%의 우정' 특집으로 사유리, 박상면, 김광규, 조정치, 정인, 존박, 김예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와 파트너가 된 사유리는 파트너가 아닌 김종국에게 관심을 비췄다.
유재석이 "'런닝맨' 멤버 중 하하 말고 또 같이 파트너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사유리는 김종국을 지목하며 "정말 상큼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다"고 애정 넘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 사유리는 결혼 계획을 묻는 하하의 질문에 "현재 남자친구는 없지만 내년까지는 꼭 결혼하고 싶다"며

"김종국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완전 밀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사유리는 "닭가슴살 같이 먹자"며 김종국에 대한 애정 공세를 끊임없이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김종국 사심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은근 잘 어울리는데?", "사유리 완전 진심같더라",

"솔직히 김종국 같은 스타일 여자들이 딱 좋아하지", "사유리 너무 적극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비가일이 증언한 사유리...

아비가일 폭로 "사유리의 귀여운 말투는 방송용"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후지타 사유리의 방송용 말투를  폭로했다.

아비가일은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KBS '미녀들의 수다'에 함께

출연했던 에바 포피엘, 사유리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아비가일은 "결혼을 한 에바 언니는 조금 있으면 출산을 하고 사유리 언니는 한참 먹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때 MC 김구라가 "사유리는 한국말을 잘하는데 일부러 못하는 척한다"고 말하자,

 아비가일은 "사유리는 애교 있고 귀여운 척을 한다"고 폭로했다. 아비가일은"사유리가 원래 '야 너 뭐하냐?',

'당장 전화해' 이렇게 말하는데 '뭐 하고 있어요?',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요' 등 귀여운

척을 심하게 한다" 폭로하며 사유리를 완벽하게 성대 모사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장동혁 날 여자로서 좋아해, 가족도 소개”

사유리가 장동혁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는 11월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이상용, 조우종 아나운서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연예계 특별한 인맥을 공개하며 개그맨 남희석,

가수 김흥국, 방송인 김구라, 방송인 김원희, 조영구 아내 신재은 등을 절친한 스타로 꼽았다.

 

사유리, 여기저기서 남자타령...‘결혼할 때가 됐나봐요’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목말라 있나보다. 최근 출연하는 방송마다 남자타령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요즘 소개팅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밝힌데

이어 7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해서는 김대호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공세를 펼쳤다.

사유리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어머니가 국제결혼을 반대한다’는 말에

 “널 위해 귀화할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사유리는 이날 몸짱특집에 섭외된 이유에 대해 "(가슴에) 수박 두 개가 있다.

엉덩이도 엄청크다. 한 번에 다섯 쌍둥이도 낳을 수 있다"고 말하며 구애를 했다.
한편 사유리는 5일 ‘땡큐’에 출연해서는 "최근에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소개팅"이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다 보니 연애에 열정을 쏟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국남자가 좋은가 아님 일본남자가 좋은가"라는 질문에는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나는 정말 상관 없다. 인간이라면 된다. 국적은 중요치 않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남자면 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을 위해 남자친구를 열심히 찾고 있는 사유리에게 어떤 짝이 생길지 궁금해진다.
사유리가 운세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최근 녹화에 참여한 사유리는 점집에서 들은 황당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MC 박은지는 “결혼 적령기인데 결혼 점 같은 것 안 보느냐”고 사유리에게 물었고 사유리는 “나는 점집 좋아한다. 점을 보러 갔는데 나한테 결혼하면 2년 뒤에 이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내가 무당 끼가 있으니 무당이 되라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깜짝 놀란 MC 박은지는 사유리에게 “신기(神技)가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있다. 사기꾼이 가까이 있으면 손톱이 보라색으로 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