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패션 행복출발하는 신랑 신부를 위해~
황신혜 송윤아 최지우, 하객패션 ‘50·40·30 방부제 미모’ 여배우 황신혜(51), 송윤아(41), 최지우(39)가 배우 신현준(44)의 결혼식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 미모와 세련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신현준은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신현준의 결혼식에는 이병헌, 정우성, 현빈, 장동건, 이정재, 황신혜, 송윤아, 최지우, 김정은, 김수미 등 스타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해 신랑 신부를 축복했다. 특히 황신혜는 붉은색과 흰색의 디테일 들어간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하객 패션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붉은색 립스틱으로 하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한 황신혜는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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