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 기기값 "0원" 요번 한달간 무료 정말?

저같은 경우에는 데이터가 정말 부족해서 고민을 하다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보니까, 에그 라는게 있더라구요. 운이 좋게도, 알아보니까, KT상담센터에서는 한달동안, 선착순 100명에게만 기기값을 "0원" 으로 해줘가지고, 기분좋게 센터가가지고 하고 왔었네요. 원래 기기값이 16만 3천원 짜리인데, 기기값도 없고, 가입비나 유심비 같은것도 일괄 면제시켜주고, 저한테는 선물로 파우치까지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데이터 걱정 안할 수 있는 에그를 무료로 가져왔네요. 센터에서 하면 좋은게 뭐냐면, 데이터10기가 짜리를 해도, 추가로 데이터 20기가를 주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총 30기가가 되더라구요. 추가로 준 데이터 20기가에 대해서는, 다음달로 계속 이월되니까, 다 쓸 수 있게 처리해주시던데, 얼마나 고맙던지,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에그

사실, 바로 에그를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제가 기달리 수가 없어서, 직접 센터 가서 해왔어요. 거리도 가깝더라구요, 지하철 2호선 타고 2정거장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 지하철 타고 한 15분만에 센터에 도착해서, 기기 개통해서 집에 왔어요. 확실히, 에그 데이터가 넉넉해서 에그가 좋긴 좋더라구요. 에그 요금제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10기가 짜리가 월사용료 15,000원이고, 데이터 20기가 짜리는 월 사용료 2만 2천원이더라구요. 따로 부가세 10퍼센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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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하고 비교해서 보니까, 확실히 가격도 저렴하고, 데이터가 부족한 저 같은 사람들한테는 에그가 딱이더라구요. 가능하면 선착순 100명안에 들어서, 에그 기기값을 면제를 받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나 싶네요. 뭐, 여러가지로 면제되고 선물주는것도 있으니까, 받을 수 있으면 꼭 받는게 좋을것 같구요. 제가 데이터 같은 경우에는 1.5기가 짜리 플랜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매달, 거의 1주일이 지나면 자꾸 데이터용량이 없다고 문자가 오고 그래가지고,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추가로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것도 부담이 되가지고, 계속 충전하기는 좀 그래서, 알아보다가 에그를 알게 되서, 지금은 마음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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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에그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좋은게, "LTE신호"를 받아서, 인터넷이 접속하니까, 지방이나 수도권밖을 나가도 마음껏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구형에그 같은 경우에는 "와이브로 신호"만을 받다보니까, 문제가, 수도권안에서만 와이브로가 터지다 보니까, 지방에 가거나, 수도권을 나가는 순간 아예 인터넷이 안되버리니까 너무나도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구형에그에서 센터에서 하는 신형 에그로 갈아탔는데, 확실히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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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전에는, 인터넷도 제대로 안되고, 데이터도 부족하고 해가지고, 친구들한테 데이터좀 달라고 얘기 한 두번 하다가 계속 얘기하기는 부담스러워가지고, 에그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 마음편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처럼, 데이터가 부족할 때에는, 에그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괜히, 데이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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