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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짝2호, 가야금녀, 가야금 테스트★남자 1호 런던올림픽 결승, 누구?

수요일 짝 찾기 대행진...

짝이 드뎌 해외 촬영을 했네요...

이태리의 풍광과 함께 펼쳐지는 솔로들의 짝 찾기..ㅋㅋ

짝 이탈리아 편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와 솔로들의 짝찾기 쟁탈전...

가야금녀가 가야금 점을 쳐주는 장면이...ㅋㅋ

 

‘짝’ 이탈리아로 떠났다 ‘한여름밤의 애정촌?’ 기대만발
 

 

 

'짝'이 이탈리아로 떠났다.

8월 7일 방송되는 SBS '짝'은 이탈리아에서 촬영됐다. 베네치아, 비첸차 등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촬영된 '짝 - 이탈리아' 편에는

총 10명의 남녀가 출연해 로미오와 줄리엣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여자 2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다. 가야금 연주가

여자 2호는 “(침대에) 가야금을 눕혀놨어요. 내 친구들은 남편을 옆에 눕혀 둘텐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가 싶어요" 라며 짝을 찾고 싶은 욕망을 표현했다.

남자들이 가야금 줄을 튕기는 모습을 보면 그 남자의 성향을 98%는 맞출 수 있다고

자부하는 여자 2호는 남자 둘을 상대로 가야금 오디션을 펼칠 예정이다.

여자 2호는 "굉장히 소심한 남자는 (살짝) 뜯고요. 대범하거나

좀 강직한 남자는 퉁 뜯거든요" 라고 밝히고는 성향이 전혀

다른 두 남자 중 로미오를 찾기 위한 가야금 레슨을 펼친다

 

 

 

남자 1호는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부분 결승에 진출했던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다. 21년 동안 운동만 보고 살아왔다는

남자 1호는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 전 꼭 짝을 찾고 싶다는 포부를 안고

이탈리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운동 생명이 길면 5년 정도 남았다는 남자 1호는 "마지막에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마음도 편할 것 같아요"라며 줄리엣을 찾고자 하는 열정을 표현했다.

꽤 괜찮은 남녀와 함께 떠나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여행

 '짝 - 이탈리아' 편에는 가야금 연주자, 기계체조 선수 이외에도

치과의원 원장, 변호사, 고려대학교 동창생 남녀 등이 출연한다.

 

 

 

베네치아, 비첸차 등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촬영된 '짝 - 이탈리아'

편에는 총 10명의 남녀가 출연해 로미오와 줄리엣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여자 2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이수자다.

가야금 연주가 여자 2호는 “(침대에) 가야금을 눕혀놨어요.

내 친구들은 남편을 옆에 눕혀 둘텐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가 싶어요···."

라며 짝을 찾고 싶은 욕망을 표현했다.

남자들이 가야금 줄을 튕기는 모습을 보면 그 남자의 성향을 98%는 맞출 수

있다고 자부하는 여자 2호는 남자 둘을 상대로 가야금 오디션(?)을 펼칠 예정이다.

여자 2호는 "굉장히 소심한 남자는 (살짝) 뜯고요. 대범하거나 좀 강직한 남자는

퉁 뜯거든요." 라고 밝히고는 성향이 전혀 다른 두 남자 중 로미오를 찾기 위한 가야금 레슨을 펼친다.

남자 1호는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부분 결승에

진출했던 국가대표 기계체조 선수다. 21년 동안 운동만 보고 살아왔다는

남자 1호는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 전 꼭 짝을 찾고 싶다는 포부를 안고 이탈리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운동 생명이 길면 5년 정도 남았다는 남자 1호는 "마지막에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마음도 편할 것 같아요"라며 줄리엣을 찾고자 하는 열정을 표현했다.

꽤 괜찮은 남녀와 함께 떠나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여행 '짝 - 이탈리아' 편에는

가야금 연주자, 기계체조 선수 이외에도 치과의원 원장, 변호사, 고려대학교 동창생 남녀 등이 출연한다

 

가야금 점이라...ㅋㅋ

가야금으로 남성들의 성향을 파악한다고 하네요...

비슷한 전화번호 점이 있던데...

자신의 전화번호로 미래를 점쳐본다는...ㅋㅋ 조금은 황당하지만...

가야금 점 처럼 비슷한 전화번호 운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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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의 커플들이 인증사진을 올렸네요

잘 만나고 있다고..ㅋㅋ

 

황은수, “‘짝’ 남자7호와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배우 황은수가 ‘짝’ 남자7호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황은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날씨, 좋은 시간, 한강데이트,

여자4호 남자7호”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황은수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짝-개성남 특집’에 출연해 세 살 연하의

스웨덴 교포 남자7호와 최종 짝이 됐다. 두 사람은 방송 후에도 꾸준한 만남을 이어온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원 한 켠에 주차를 마친 후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돗자리를 깔고 누워 선글라스를 낀 채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시종일관 풍기는 달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방송 후에도 이어지는 예쁜 만남, 보기 좋다” “두 사람 이대로 결혼까지 골인!”

 “한강 데이트, 친숙하네요” “이제 보니 더 잘 어울리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은수는 ‘짝’ 출연 당시 ‘홍보 목적’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말 짝을 찾으러 나온 것이 확실하다”라며 진정성을 강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