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해명, 박기웅과 무슨 일? 에일리 vs 비욘세 크기 비교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에일리...

새로운 노래가

올킬했다고 하던데...맞나...

암튼...

 

 

 

비욘세를 직접 만나 크기를 비교해 봤다고 하는데...

누가 이겼을까?

에일리가 비욘세를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유희열의 스케치북’ 최근 녹화에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에일리는 비욘세의 열광적인 팬이라며 그래미 시상식에서 비욘세를 본 경험을 털어놨다.

에일리는 “비욘세를 실제로 보니 더 빛이 나고 아름다웠다"며 "내 허벅지보다 더 두껍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에일리는 “만약 비욘세가 한국에 온다면 세 군데를 소개해 주고 싶다. 경복궁과 동대문,

그리고 스케치북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에일리는 예전 야구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운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한 에일리는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며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쳐주었지만, 정작 애국가를 부를 기회는 많이 없었다”며

“그 기회가 나에게 와 내가 부른 애국가에 관객들이 함성을 보내 서로 하나 됨에 감동을 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박기웅과 에일리...ㅋㅋ

아무일도 아닌데...요즘 에일리가 핫하기는 핫 한가봐요 ^^

우리 예진이...ㅋㅋ

 

 

가수 에일리가 ‘박기웅 응원글’에 조심스랍게 반응했다.

에일리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 참여해

 “박기웅이 절 응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는 얘기에 정말 놀랐다”며

 “박기웅과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에일리는 이어 “들어보니 매니저와 박기웅씨가 친하다더라”며 “박기웅씨가 내 팬이라고 들었다.

응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배우 박기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진(에일리)이 8군데 음원차트에서 1위. 에일리의 ‘유앤아이(U&I)’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많이 듣고 사랑해주세요.

에일리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에일리 해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 박기웅이 콕 찍어 얘기해서 엄청 친한 사인 줄 알았더니”,

“팬이라는데 앞으로 친해지면 되겠네”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그렇게 친근하게 부르는 박기웅, 사심 발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기웅의 우리 예진이 발언 관련해...

‘에일리 해명’

 

 

 

가수 에일리가 배우 박기웅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 참여한 에일리는

 “박기웅이 내 새 앨범을 응원한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박기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진(에일리)이 8군데 음원차트에서 1위.

에일리의 ‘유앤아이(U&I)’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많이 듣고 사랑해주세요.

에일리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겨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에 에일리가 해명한 것. 그는 “박기웅과는 만난 적이 없다.

알고 보니 내 매니저와 박기웅이 친한 사이였다”고 해명하면서,

 “박기웅이 내 팬이라고 들었다. 응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에일리 해명에 “박기웅 트위터 보고 두 사람 친한 줄 알았다”,

 “에일리 해명 들으니 이해되네”, “에일리 해명까지?”, “앞으로 친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암튼 에일리 신곡 대박나시고...

화이링

더불어 매력적인 비주얼도 에일리의 대중적 인기에 한몫을 차지하고 있다.

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너무 예쁜 걸그룹이 많아 함께 있으면 미운 오리 새끼가 된 기분이 든다”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신비롭고 고혹적인 동양미와 섹시한 서양미가 공존하는

얼굴과 볼륨감 있는 몸매는 대중의 시선을 잡아끌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여기에 에일리 특유의 반달 눈웃음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친근감까지 느끼게 한다.

이를 증명하듯 에일리는 벌써부터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벌써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 기용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동·서양미가 공존하는 외모

에일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멘탈에 있다. 과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단기적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 최종 목표인 ‘그래미 어워드 9관왕’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다른 것들은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 때문에 에일리는 어떤 성과를 얻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은 갖지만 그것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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