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랫동안 야구 하이라이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야구 여신계의 큰언니...
김민아 아나운서의 토크쇼가 있었네요...ㅋㅋ
예전에 피겨 선수로 김연아와 같은 코치에서 사사를 받았다는 내용까지...ㅋㅋ
암튼 오랫동안 프로야구와 같이 있어주고 있는
그녀의 꾸준함에...박수를...
강민호 선수가 이상형인건...
이상형 월드컵이네요...ㅋㅋ 이건 재미잖아요...
프로야구 선수와 아나운서,연예인 조합을
우리는 많이 봐왔는데...
좋은 기억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억들도 있어서...
암튼 재미로 한 것이고 예전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봐서...
암튼 프로야구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는
김민아 아나운서 화이링~
MBC스포츠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롯데 자이언트의 강민호 선수를 지목했다.
오는 18일 목요일 밤 MBC퀸을 통해 방송되는 ‘토크콘서트 퀸’ 22회에는
이번주 펼쳐지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MBC스포츠플러스의 야구여신 김민아,
김선신 아나운서를 자연 속 스위스 풍 별장으로 초대해 그녀들의 솔직한 매력을 담아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녹화 중 오승환, 류현진, 오지환 등으로
이뤄진 ‘야구선수 이상형월드컵’에서 강민호선수를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김민아는 강선수를 선택한 이유로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다운 듬직한 매력이 있는 선수”라고 설명해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하지만 바로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선수다.
정작 강민호 선수의 관심은 다른 곳에 쏠려있다”며 은근한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강 선수는 이미 열애설만 7개가 났다”는 말로 재치있게 마무리했다고 한다.
김아나운서는 이번 주 펼쳐지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강민호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밖에 고등학교 때 까지 연습하던 피겨를 그만두고 스포츠 아나운서로 도전하기까지의 과정,
현재 ‘야구여신’이라는 호칭에 대한 부담감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민아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오는 18일 밤 11시 MBC퀸 ‘토크콘서트 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때까지 피겨 선수를 하다가 그만두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김연아와 같은 코치에게 교육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김연아는 그때부터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였다"고 김연아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어 "지금의 김연아 선수를 보면
그때 내가 피겨를 그만둔 건 잘한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여신 3인방이 자선화보를 촬영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연예인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 3인 김민아 배지현 공서영 아나운서가 한 자리에 모여 자선화보를 촬영했다.
MBC 스포츠 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 김민아, SBS ESPN '베이스볼 S' 배지현,
XTM '베이스볼 워너비'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선화보를 통해 비타민처럼
싱그러운 비비드 컬러 의상들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평소 TV 방송에서는 주로 여성스럽고 섹시한 스타일 옷차림으로 시선을 사
로잡는 그녀들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마치 나들이라도 떠나는
듯 풋풋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기획안 패션브랜드 잭니클라우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비타라인을
런칭하면서 화보 모델을 고민하던 중 매력적인 외모와 해박한 야구
지식으로 언제나 밝고 생동감있게 야구소식을 전하는 그녀들이야말로
야구팬들에게는 일상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 었다"고 밝혔다.
화보를 진행했던 에디터는 "그동안 정말 많은 연예인, 프로 모델들과 화보를
찍어봤지만 이렇게나 자연스럽고 화사한 미소를 짓는 이들은 흔치 않았다.
미소 뿐 아니라 포즈도 기대이 상으로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선화보 모델료로 김민아 아나운서는 피겨꿈나무,
배지현 아나운서는 양준혁야구재단(멘토리야구단),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는 일에 기부할 예정이다.
촬영에 함께한 김민아 아나운서는 "야구 취재 현장이나 우리 아나운서들을 함께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종종 만날 때가 있지만 이렇게 3명이서 다같이 패션 화보촬영을 한 건 처음이다.
더군다나 우리 화보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보람된 것 같다"고 했다.
스포츠 스타와 방송인간의 연애가 종종 나오잖아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일본도 마찬가지인데...
알기로는 이치로 다르빗슈 마찬가지던데..
아무래도 일 때문에 만나게 되니까...
아닌가?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인가...
하나같이 연상연하...커플
나도 연상연하 커플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테스트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