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의 결혼을 얘기하면서
할배들과 이서진이 남상미(이순재), 한지민(이서진)이 언급을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ㅋㅋ
취중진담으로 이어진 것인지?...ㅋㅋ
착한 여배우들을 언급했는데..
솔로인 이서진의 중매를 위해서 노력하는
예고 장면도 나와서 더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이선진 나오는 모습 보니까...
역시 성격도 좋고
어른 공경할줄도 알고
영어도 잘하고...1등 신랑감 아닐까요
거기다가 집안도 좋은 엄친아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처음에는 호감은 아니었는데
이번 곷보다 할배를 통해서 완전 전국민의 호감으로 바뀐거 같아요
예전에도 호감이기는 했지만 이번을 통해서 완전 굳힌듯...ㅋㅋ
2탄에도 이서진이 같이 동행을 했으면 하는 바램...
다른 사람이면 맛이 안 날듯헤요...ㅋㅋ
꽃보다 할배 2번을 봤는데...
감각적인 편집이 돋보이는 예능이네요
공중파였으면 30%를 넘을듯...
아 맞다
같은 드라마에 나왔지...ㅋㅋ
배우 이서진이 한지민을 가장 착한 여배우로 꼽았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이
유럽 배낭여행 중 어느 한식당에 들러 함께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일섭은 이서진의 나이가 올해 43세라는 이야기에 "아직 안 늦었다.
나도 36세에 장가갔는데 괜찮다. 그래도 올해에는 결혼해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순재는 "기본적으로 성품이 좋아야 한다. 나는 성품은 남상미 같은 애가 괜찮더라.
착하고 참하다"며 결혼상대로 남상미를 추천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남상미도) 괜찮다. 근데 제가 본 애 중에는 (한)지민이가 제일 착하다"고 말했고,
이순재 역시 수긍했다.
하지만 박근형은 "지민이가 누구야?"라고 되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지난 방송분보다 0.7%P 상승한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 4.3%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7%를 기록하며 '꽃할배'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서진 두고 남상미-한지민 격돌, "가만 있는데 왜"
방송에서 배우 이서진의 짝으로 배우 남상미와 한지민이 언급돼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서진은 12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한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일섭은 이서진에게 나이를 물었고 이서진은 “올해로 34살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백일섭은 “(결혼) 많이 안 늦었다. 나도 36살에 했는데 이제 결혼해라”고 말했고
이순재는 “남상미가 애도 참하고 괜찮더라”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이서진은 “한지민이 착하고 괜찮다”고 말했고 급기야 남상미와 한지민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해 화제의 인물로 올랐습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만 있는데 왜”, “둘 다 외모는 초특급”,
“누구를 선택할지 괜히 고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괜히 삼각관계도 아니고...
이렇게 방송에 나오면 사람들은 한번쯤은 스타들의 결혼 가능성을 점쳐보잖아요..ㅋㅋ
이런 분들을 위한 결혼예측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관심있는 분들은 함 해보세요
신기하던데...